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올시즌 완벽 예상 순위 분석


올해 프로야구는 지난 2026 세계야구클래식(WBC) 대회 일정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조금 늦은 3월 말에 개막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시범경기 기간: 3월 12일(목) ~ 3월 24일(화)
  • 정규시즌 개막일: 2026년 3월 28일 (토)
  • 올스타전 개최일: 7월 11일 (토) 예정
  • 시즌 경기 수: 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3년 연속 천만 관중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을 수 있을지 야구계의 기대감이 무척 큽니다. 치열한 순위 경쟁이 예고된 만큼, 직관을 계획하고 계신 야구팬분들이라면 응원하시는 구단의 개막전 티켓 오픈 일정을 미리 달력에 체크해 두시고 발 빠르게 예매를 준비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올해 KBO 리그의 전반적인 판도는 ‘3강 4중 3약’의 뚜렷한 체제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LG, 삼성, 한화가 구축한 강력한 3강 체제와 두산, KIA가 이끄는 피 말리는 4중의 가을야구 티켓 전쟁, 그리고 전력 누수가 발생한 NC의 하락세가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 LG 트윈스: 명실상부 올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3강의 핵심입니다. 막강한 불펜진의 뎁스는 리그 10개 구단 중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박동원, 박해민, 신민재, 문보경으로 형성되는 국가대표 타선의 짜임새 역시 여전히 매섭습니다. 일부 베테랑 선수들의 체력 안배만 정규시즌 내내 잘 이루어진다면 1위 수성도 충분히 가능한 압도적인 전력입니다.
  • 삼성 라이온즈: 작년 가을야구의 돌풍을 넘어, 올해는 완벽한 3강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중심을 꽉 잡아주는 굳건한 선발 마운드와 위력적인 외국인 투수진이 팀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신구 조화가 완벽하게 이루어진 타선의 응집력까지 더해져, 올해는 정규시즌 우승까지 넘볼 수 있는 탄탄한 밸런스를 자랑합니다.
  • 한화 이글스: 기나긴 암흑기를 뚫고 마침내 비상할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습니다. 류현진, 문동주라는 리그 최상급 선발진에 더해,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강백호라는 거물급 타자를 전격 영입하며 파괴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렸습니다. 투타의 완벽한 조화와 시너지로 올시즌 리그 전체의 판도를 뒤흔들 가장 무서운 태풍의 눈입니다.
  • 두산 베어스: 이번 겨울 FA 최대어로 평가받던 유격수 박찬호를 영입하며 내야 센터라인을 완벽하게 보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워낙 중위권 팀들의 전력이 상향 평준화된 탓에, 치열한 4중 그룹에서 험난한 순위 다툼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복 없는 타선의 득점력 지원과 불펜진의 안정화가 상위권 도약의 필수 조건입니다.
  • KIA 타이거즈: 강력한 중심 타선을 앞세워 가을야구 진출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나성범, 김도영 등 리그 최고의 파괴력을 지닌 타자들의 타격감은 3강 팀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다만, 새롭게 개편된 키스톤 콤비의 수비 안정화와 외국인 투수들의 기복 없는 활약 여부가 5강 진입의 가장 큰 열쇠가 될 것입니다.
  • SSG 랜더스 & KT 위즈: 두 팀 모두 가을야구 단골손님다운 끈적한 저력이 있습니다. SSG는 노련한 베테랑들의 경험이 장점이나 시즌 후반 체력 저하와 세대교체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KT는 팀의 간판이었던 강백호의 이적 공백을 새로운 득점 루트 창출과 톱니바퀴 같은 조직력으로 극복해야만 가을야구 막차에 탑승할 수 있을 것입니다.
  • NC 다이노스: 아쉽게도 올시즌 3약으로 분류되며 다소 험난한 시즌이 예상됩니다. 확실한 에이스 투수들의 이탈로 인한 선발 마운드의 무게감 저하가 가장 뼈아프며, 타선 역시 주축 선수들의 노쇠화와 얇은 백업 뎁스로 인해 장기전인 페넌트레이스 운영에 어려움이 따를 전망입니다. 젊은 선수들의 갑작스러운 각성이 없다면 고전할 확률이 높습니다.
  • 롯데 자이언츠 & 키움 히어로즈: 당장의 가을야구 진출보다는 미래를 위한 팀 리빌딩과 뎁스 강화에 1차적인 초점이 맞춰져 있는 전력입니다. 롯데는 김태현 등 젊고 유망한 투수들의 1군 무대 연착륙이, 키움은 신인 박준현을 비롯한 어린 선수들의 포텐셜 폭발이 올시즌 팀의 분위기와 탈꼴찌 여부를 좌우할 핵심 포인트입니다.

정규시즌 개막전이 열리는 3월 말부터 4월 초순까지는 낮에는 따뜻하더라도 해가 지면 아직 찬 바람이 매섭게 부는 환절기입니다. 쾌적하고 건강한 직관을 위해 가벼운 바람막이나 무릎 담요를 필수로 챙기시길 당부드립니다.

올시즌 기아 5강 필요조건을 알고 싶으시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야구장 200% 즐기기 & 직관 필수템 추천: 개막전에 맞춰 내가 응원하는 팀의 2026년 신상 유니폼이나 응원 타올을 미리 준비해가면 직관의 몰입감과 재미가 훨씬 배가됩니다! 개막 당일 현장 굿즈샵은 대기줄이 길어 자칫 경기 초반을 놓칠 수 있으니, 온라인으로 미리 편하게 장만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보드게임 추천] 고양이들의 치열한 낚시 대결! ‘미아우이(Miaui)’ 룰 완벽 가이드 및 필승 공략 꿀팁


‘미아우이’는 하와이의 어느 섬을 배경으로, 플레이어들이 고양이가 되어 낚시 대회를 펼치는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 게임 인원: 3~6명 (인원이 많을수록 파티성이 짙어지고 눈치싸움이 치열해집니다.)
  • 게임 시간: 약 20분 내외
  • 게임 장르: 핸드 관리, 동시 액션, 눈치싸움(심리전)

각 플레이어는 1부터 12까지 적힌 12장의 고양이 다이버 카드를 동일하게 나누어 가집니다. 매 라운드 바다에 등장하는 물고기들을 잡기 위해 카드를 한 장씩 비공개로 내고, 동시에 공개하여 숫자의 크기에 따라 물고기를 나누어 가지는 직관적인 시스템입니다.

이 사진은 미아우이의 간단한 설명입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 중앙에 바다 보드판을 깔고 물고기 카드를 잘 섞어 더미를 만듭니다. 각 플레이어는 원하는 색상의 고양이 카드 12장(1~12)을 손에 듭니다.

매 라운드가 시작되면 물고기 카드 더미에서 3장의 카드를 뽑아 바다 보드판의 3개 칸(깊은 바다, 얕은 바다, 수면)에 차례대로 놓습니다.

참고: 물고기 카드에는 점수가 되는 다양한 물고기뿐만 아니라, 감점이 되는 해파리, 그리고 특별한 효과를 가진 갈매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다에 깔린 3장의 카드를 확인한 후, 모든 플레이어는 손에 있는 12장의 카드 중 이번 라운드에 사용할 카드 1장을 뒷면으로 내려놓습니다. 모든 사람이 카드를 내려놓았다면 동시에 카드를 공개합니다.

공개된 다이버 카드의 숫자가 가장 높은 플레이어부터 가장 깊은 바다에 있는 카드를 가져갑니다.

  • 1등 (가장 높은 숫자): 깊은 바다(맨 아래) 카드 획득
  • 2등: 얕은 바다(중간) 카드 획득
  • 3등: 수면(맨 위) 카드 획득
  • 4등 이하의 플레이어는 아쉽게도 이번 라운드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만약 숫자가 같은 동점자가 발생했다면, 게임 내의 ‘동점자 타일‘을 가진 방향에 따라 순위를 결정합니다.

이런 식으로 총 12라운드를 진행하면, 플레이어들의 손에 있던 카드가 모두 소진됩니다. 자신이 획득한 물고기 카드들의 점수를 모두 더하고, 감점(해파리 등)을 빼서 가장 점수가 높은 고양이가 최종 승리하게 됩니다!


단순히 높은 숫자를 내면 이기는 운빨 게임이 절대 아닙니다. 미아우이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공략 포인트를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1. 카운팅은 기본 중의 기본!
    모든 플레이어는 1부터 12까지 완벽히 똑같은 덱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즉, 상대방이 높은 숫자(10, 11, 12)를 언제 소모했는지 기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상대방의 남은 카드를 예측하여, 내 중간 숫자(6~8) 카드만으로도 1등을 차지하는 쾌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2. 마이너스 카드를 피하는 고도의 심리전
    깊은 바다(1등이 가져가는 자리)에 항상 좋은 물고기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치명적인 감점을 주는 ‘해파리’가 깊은 바다에 등장했다면, 모두가 1등을 피하기 위해 낮은 숫자를 낼 것입니다. 이때 적당히 중간 숫자를 내어 안전하게 얕은 바다나 수면의 플러스 점수를 챙기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3. 버릴 라운드와 승부수를 띄울 라운드 구분하기
    점수가 낮은 물고기들만 깔렸을 때는 과감하게 1, 2, 3 같은 낮은 카드를 던져 턴을 넘기세요. 그리고 높은 점수의 참치나 황새치가 등장했을 때 아껴둔 11, 12 카드를 내어 확실하게 고득점을 챙겨야 합니다.

수많은 플레이를 통해 터득한 실전 압축 꿀팁 대방출입니다!

  • ‘1’과 ’12’ 카드의 전략적 사용: 12번 카드는 내가 원할 때 무조건 1등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조커와 같습니다. 가장 점수가 높은 카드가 깊은 바다에 깔렸을 때 아낌없이 사용하세요. 반대로 1번 카드는 무조건 꼴등을 해서 감점을 피하게 해주는 생존용 카드입니다.
  • ‘갈매기’ 카드의 변수 활용: 수면에 등장하는 갈매기 카드는 점수는 없지만, 가장 높은 점수의 물고기를 훔쳐 가는 특수 능력이 있습니다. 만약 내 점수가 꼴찌를 달리고 있다면, 갈매기를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3등을 노리는 플레이로 선두를 견제할 수 있습니다.
  • 다인플일수록 ‘안전빵’을 노려라! 5~6인이 플레이할 때는 1등을 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오히려 5~7 정도의 중간 카드를 꾸준히 내어 2등이나 3등 자리를 노려 잔점수를 긁어모으는 티끌 모아 태산 전략이 우승 확률을 크게 높여줍니다.

[2026 KBO 전망] 기아 타이거즈, 기적의 5강 진출을 위한 4가지 핵심 전제조건 완벽 분석

프로야구 기아 엠블럼 사진입니다.

프로야구 올 시즌 기아 타이거즈 타선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단연 김도영 선수입니다. 지난 2025 시즌에는 잦은 부상 등으로 고전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그가 100% 컨디션으로 타석에 들어설 때의 파괴력은 리그 최고 수준임이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2026년 기아가 5강에 가기 위한 0순위 조건은 바로 김도영의 ‘부상 없는 풀타임 소화’입니다. 박찬호와 최형우가 빠진 타선에서 그가 중심을 잡아주며 호쾌한 장타력과 빠른 발로 상대 배터리를 흔들어준다면, 기아 타선 전체의 득점 생산력은 폭발적으로 상승할 것입니다. 그가 4번 타자의 중책을 맡게 될지, 아니면 본래의 자리에서 활약할지에 따라 올 시즌 기아 타선의 색깔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프로야구 올 시즌 기아의 가장 큰 숙제는 ‘포스트 박찬호’ 시대의 연착륙입니다. 다년간 팀의 유격수와 1번 타자를 맡으며 수비 이닝 1위를 기록했던 핵심 자원이 빠진 자리는 수비와 기동력 양면에서 거대한 공백을 의미합니다.

  • 대체 자원의 전략적 활용과 경쟁: 이번 시즌 기아는 헐거워진 내야 수비의 중심을 잡아줄 새로운 플랜이 절실합니다. 새로운 유격수 자원들이 투수들의 공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는지가 핵심입니다.
  • 젊은 피의 융합: 윤도현 등 젊은 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내야 뎁스를 채워야 합니다. 비록 박찬호만큼의 경험이 없더라도, 공격적인 주루와 타격으로 상위 타선에 새로운 템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그 빈자리를 훌륭하게 지워낼 수 있습니다.

단기전이든 장기전이든 야구는 결국 ‘투수놀음‘입니다. 에이스 제임스 네일 선수가 1선발로서의 확실한 상수를 만들어준 것은 천만다행입니다. 하지만 선발 야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토종 투수들의 분전이 절실합니다.

  • 이의리의 제구 안정화: 재활과 복귀를 거치며 꾸준히 선발로 등판하고 있는 이의리 선수의 완벽한 부활이 시급합니다. 과거의 날카로운 폼을 되찾고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든든하게 맡아주어야만 팀의 계산이 섭니다.
  • 주전 포수 한준수의 성장: 투수들을 이끄는 안방마님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올해 한준수 선수에게 강한 신뢰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의 아쉬움을 딛고 한 단계 성숙해진 수비력과 투수 리드를 보여준다면, 기아의 마운드는 훨씬 견고해질 것입니다. 조상우, 정해영 등 불펜진이 지키는 뒷문 역시 포수의 안정감 위에서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기아의 4번 타자이자 클러치 히터로 그라운드를 호령했던 최형우 선수의 이적은 기아에게 ‘새로운 해결사’ 발굴이라는 묵직한 과제를 남겼습니다.

세대교체가 불가피해진 상황에서, 나성범 등 기존 주축 야수들이 번갈아 가며 중심 타선에서 묵직한 한 방을 터뜨려주어야 합니다. 찬스 상황에서 상대 선발 투수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줄 수 있는 ‘클러치 히터’가 새롭게 등장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출루율이 높아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는 답답한 잔루 타이가 반복될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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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추천] 대놓고 사기를 권장하는 유쾌한 카드게임, 치팅 나방 (Mogel Motte) 룰 설명 & 완벽 꿀팁


  • 인원: 3~5명 (4~5명일 때 가장 재미있습니다.)
  • 추천 연령: 7세 이상
  • 플레이 시간: 약 15~20분
  • 핵심 메커니즘: 손패 버리기 (Hand Management), 속임수 쓰기 (Cheating)

게임의 목표는 아주 간단합니다. 자신의 손에 있는 모든 카드를 가장 먼저 버리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하지만 카드를 버리는 방법이 두 가지라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하나는 ‘정해진 룰에 맞춰 바닥에 내기’, 다른 하나는 ‘경비 벌레의 눈을 피해 몰래 버리기’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각 플레이어는 8장씩 카드를 받습니다 (3명일 때는 조금 더 적게 받습니다). 남은 카드는 더미를 만들어 중앙에 두고, 맨 위 카드 한 장을 뒤집어 버리는 더미의 시작 카드로 만듭니다.

자신의 차례가 되면 다음의 규칙에 맞춰 카드를 한 장 낼 수 있습니다.

+1 또는 -1 규칙 (기본 내기 방식)

바닥에 있는 버리는 더미 맨 위 카드의 숫자보다 ‘딱 1이 크거나 딱 1이 작은 숫자’의 카드를 낼 수 있습니다.

  • 예시: 바닥 카드가 ‘3’이라면, 자신의 손에서 ‘2’ 또는 ‘4’ 카드를 낼 수 있습니다.
  • 숫자의 순환: 숫자는 1부터 5까지 있으며, 순환합니다. 즉, 바닥 카드가 ‘5’라면, ‘4’ 또는 ‘1’ 카드를 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바닥이 ‘1’이라면 ‘5’ 또는 ‘2’를 낼 수 있습니다.)

카드를 낼 수 없다면 (혹은 아껴두고 싶다면), 중앙 더미에서 카드 한 장을 뽑고 차례를 마칩니다.


치팅 나방의 재미는 기본 규칙을 흔드는 특수 카드들에 있습니다. 이 특수 카드들이 발동될 때 시선이 분산되는 틈을 노리는 것이 ‘진짜 게임’입니다. 아래 가이드를 참고하여 각 카드의 핵심 기능을 알아봅니다.

카드 이름핵심 기능 및 대응 방법
개미 (Ant)낸 사람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는 즉시 카드 더미에서 한 장을 뽑습니다.
바퀴벌레 (Cockroach)스피드 라운드! 누구나 이 카드와 같은 숫자의 카드를 먼저 바닥에 내는 사람이 인정받습니다.
조명/전등 (Light)이 카드는 특수 기능이 없습니다. 정직하게 숫자에 맞춰서 내면 됩니다.
모기 (Mosquito)모두 재빨리 모기 카드를 손바닥으로 내리칩니다. 가장 늦게 친 사람에게 벌칙 카드(카드 더미에서 1장)가 주어집니다.
나방 (Moth)핵심 카드! 이 카드는 바닥에 낼 수 없습니다. 오직 속임수(몰래 버리기)를 써서만 없애야 합니다. 단, 경비 벌레는 제외됩니다.
거미 (Spider)이 카드를 낸 사람은 자신의 손에 있는 카드 1장을 다른 플레이어 한 명에게 줄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치팅 나방 카드 관련 사진입니다.

이 게임의 본론입니다. 카드를 버리는 가장 빠른 방법은 ‘속임수‘를 쓰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법천지는 아닙니다. 속임수를 쓸 때는 다음의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1. 나방 카드의 처리: 특히 ‘나방 카드’는 경비 벌레를 제외하고는 바닥에 정직하게 낼 수 없습니다. 무조건 몰래 버리거나 다른 사람에게 줘야 합니다.
  2. 손패는 항상 테이블 위에: 카드를 숨기기 위해 손을 테이블 아래로 내리면 안 됩니다. 손은 항상 다른 플레이어들이 볼 수 있도록 테이블 위에 두어야 합니다.
  3. 한 번에 한 장씩만: 한 번의 속임수로 여러 장의 카드를 동시에 버릴 수 없습니다.
  4. 버리는 위치: 카드를 주머니에 넣거나, 등 뒤로 던지거나, 테이블 아래로 떨어뜨리는 등 자유롭게 버릴 수 있습니다. (단, 나방 카드를 버리기 위해 테이블 아래로 내리는 순간 경비 벌레의 매의 눈에 걸리기 쉽습니다.)

카드를 나눠준 플레이어가 ‘경비 벌레’가 되어 게임을 시작합니다. 경비 벌레 카드를 자신의 앞에 놓고 게임을 진행합니다.

  • 감시와 고발: 경비 벌레는 다른 플레이어들이 속임수를 쓰는지 감시합니다. 누군가 카드를 몰래 버리는 것을 목격했다면, 즉시 “경비 벌레! 사기꾼!”이라고 외치고 해당 플레이어를 지목합니다.
  • 고발의 결과:
    • 고발이 성공했을 때: 속임수를 쓴 플레이어는 버리려던 카드를 다시 손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추가로, 경비 벌레는 자신의 손에 있는 카드 한 장을 그 플레이어에게 줍니다. 그리고 고발당한 플레이어가 새로운 경비 벌레가 됩니다.
    • 고발이 실패했을 때: 억울하게 지목당한 플레이어는 자신의 손을 보여주어 속임수가 아님을 증명합니다 (만약 정직하게 카드를 내는 중이었다면). 경비 벌레는 무고한 플레이어에게 카드 더미에서 한 장을 뽑아 벌칙으로 주고, 계속 경비 벌레 역할을 수행합니다.

💡 경비 벌레의 특권: 경비 벌레는 유일하게 ‘나방 카드’를 속임수를 쓰지 않고 바닥에 정직하게 낼 수 있습니다.


이제 치팅 나방에서 승리하기 위한 실전 기술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단순히 카드를 떨어뜨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완벽한 타이밍과 연기가 필요합니다.

특히 ‘모기 카드’‘바퀴벌레 카드’가 나올 때가 최고의 기회입니다. 모든 플레이어의 시선이 바닥에 있는 버리는 더미에 집중되고 손을 내리치거나 카드를 찾느라 정신이 팔립니다. 이때가 바로 손에 있는 나방 카드를 테이블 아래로 슬쩍 떨어뜨리거나 옷소매에 숨기기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

카드를 버리는 동작이 마치 ‘나쁜 행동’을 하는 것처럼 긴장하면 안 됩니다.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거나, 간식을 먹거나, 음료수를 마시는 동작과 연결하여 카드를 버려야 합니다.

  • 꿀팁: 테이블 아래에 빈 상자나 가방을 열어두고 그쪽으로 카드를 떨어뜨리는 방법은 ‘소리가 안 나게’ 카드를 버리는 좋은 기술입니다.

경비 벌레가 나를 보고 있다면, 일부러 과장된 동작으로 정직하게 카드를 내세요. 그리고 경비 벌레가 다른 플레이어를 감시하기 시작하는 순간, 그 블라인드 스팟을 노려야 합니다.

  • 꿀팁: “어? 누구 카드가 한 장도 없는데?”라고 말하며 다른 플레이어를 지목하여 경비 벌레의 시선을 잠시 돌리는 것도 고도의 심리전입니다.

‘거미 카드’를 냈다면, 내 손에 있는 나방 카드를 다른 플레이어에게 합법적으로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누구에게 줄 것인지 고민된다면, 가장 카드가 적거나 경비 벌레를 제외한 플레이어에게 주어 그들이 나방 카드를 속임수로 처리해야 하는 부담을 지게 하세요.

경비 벌레는 모든 플레이어의 얼굴이 아닌, ‘손목과 팔꿈치’를 주시해야 합니다. 카드를 버리는 동작은 필연적으로 손목의 미묘한 뒤틀림이나 팔꿈치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동반합니다. 주변 시야를 활용하여 전체 플레이어의 팔 움직임을 넓게 감시하세요.


누군가 자신의 손에 있는 모든 카드를 가장 먼저 버리면 라운드가 종료됩니다 (속임수로 버렸든, 정직하게 냈든 상관없습니다).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손에 남은 카드의 점수를 합산하여 벌점을 받습니다.

  • 나방 카드: 장당 -10점 (가장 먼저 버려야 합니다!)
  • 특수 카드 (개미, 바퀴벌레, 모기, 거미): 장당 -5점
  • 숫자 카드 (조명/전등 포함): 장당 -1점

여러 라운드를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벌점이 가장 적은 플레이어가 최종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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